태티서 dear santa 뮤비/듣기 넘좋아~

태티서 dear santa 뮤비/듣기 넘좋아~

 

전 우연과 기적을 믿지 않아용.
아아~ 이제야 와서 아무래도 좋답니다.


내가 신용하는 건 이 하모니…
태티서 dear santa
선율이 아름답지 않나요?

별이 반짝…거리는 듯한
그런 노래가랍니다. ^ㅁ^


매일매일 감상한다면은 지겨울 것 같다고요?
곡조에 푹… 빠져서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게될 거여요.


태티서 dear santa 뮤비/듣기

 


따뜻한 방에 있고 싶었죠.
그래서 저는 어떤사람도

알지못하게 꾀병을 부렸어요.


살짝 못 할 짓이었지만
그리 해서라도 저 자신을 안식을 줘보고 싶었습니다.
뻥을 쳐서라도 휴식한다는 것은….


아주 조금 찝찝하긴 한다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맘을 약간 평화롭게 만드는 거랍니다.

 

 태티서 dear santa 뮤비/듣기


그리고 오늘하루를 즐길까 합니다.
어떤것을 할까요? 두근-두근- 즐거운 하루.
그런 괜찮은 인생을 내가 만들어 나가는 거죠.
지금 하루는 암도 없죠.


나 혼자 이러한 시간을 보내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아주 조금 떨려오는 것 같아요.


아기일 때 이후인만큼

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 본 적은
진짜 오래간만인 거랍니다.

 

태티서 dear santa 뮤비/듣기

 


노래를 들어보기로 했죠.
아프다며 꾀병 부렸던만큼 외출하는 건 좀 위험하긴하고
히히, 소파 위로 앉은 다음에 노래감상을 했습니다.
음율이 아름답게 들려오고있어요. 

조~금 두근거리는 맘을 진정시키고
앞서 할 일을 여유롭게 생각했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다음을 생각하니까 여유로웠습니다.
그러고난후 충분한 쉼으로 인해
전 파워를 내볼 수 있을 거에요.
아잣! 지금의 휴식을 멋지게 보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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