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잠 자서 지각했습니다.

오늘 늦잠 자서 지각했습니다.

 

알람을 맞춰놓고 잤는데,

알람소리도 못들었어요.

 

조금 늦게 잔것도 있지만

요즘 많이 피곤하네요.ㅜㅜ

 

일이 많아서 맨날 야근...

하지만 돌아오는 보답은 없고

이렇게 일만 하다가 늙어 버리는것 아닌지...

 

 

하고 싶은 일들은 많이 있지만

여유가 되지 않아서 못하고 있네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벌써 몇년이 흘러버렸습니다.

 

올해 부터는 나를 위해서

시간을 투자해야 겠어요.

언제 까지 일에 얽매여서 살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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