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을때 소중함을 알기란 어렵다.
가까이 있을때 소중함을 알기란 어렵다.
멀어져가고 있을때 깨닫고
이미 닿을수 없을때 후회하게 된다.
방심했다가 돌이킬 수 없게 될것이며
후회해봤자...
그땐 이미 내 사람을 놓친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려운것 같다.
가까이 있을때 그 소중함을 깨닫고
소홀히 해서는 안될것 같다.
향기 나는 사람을 보면
사람 사는 행복이 느껴지고
그 사람 옆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