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추운날엔 부추전 먹고 싶네요.

오늘같이 추운날엔 부추전 먹고 싶네요.

 

 오늘도 정말 추운 하루였습니다.

다들 추운데...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일이별로 없어서...일찍 퇴근했어요.

집에 오자마자 부추전 준비해서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통 저녁은 7시 넘어서 먹는데...

오늘따라 배가 너무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부추랑..호박...오징어를

넣고 부추전 해서 냠냠~~ 했어요!!

 

부추전은 비오는날 땡기는데..ㅎㅎ

이웃님들도 맛있는 저녁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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