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가 보고 싶은 날
겨울바다가 보고 싶은 날
하루 하루 잘보내다가 어느순간
겨울바다가 보고 싶은 날이 있어요.
날씨는 춥지만 겨울바다를 보고 있으면
가슴에 꽉 막혔던 무언가가 쓱~ 내려가는 이기분.
그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겨울바다가 생각납니다.
주말에 시간이 된다면 가까운 바다로
드라이브 한번 가볼까 하네요^^*
한주동안 열심히 일하고 또 충전을 해야지
또 한주를 잘 보낼 수 있지요.
스트레스는 안받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없잖아요. ㅜㅜ
스트레스 풀때는 역시 바가가 최고입니다^^